[특보/생중계] 김현태 특전사 제707 특수임무단 단장 기자회견|"707은 김용현에게 이용당한 피해자"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김현태 특전사 제707 특수임무단 단장이 이번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갖습니다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707 특임단장 "모든 책임은 저에게 있어 부대원들은 피해자" "당시에 계엄 상황 몰라 모르는 것도 제 책임" "부대원들 내란죄 될 수 있는 상황 빠뜨린것 죄송" "국회 출동 지시 받아 '헬기 12대 올 것'이라 들어" "헬기서 내린뒤 24명이 의사당 잠그고 할 수 없어" "사령관 첫 전화받고 끝날때까지 30통 이상 받아" "김용현 장관이 '의원 끌어내'라는 전달 형태 있어" "비상 걸리면 총기 착용하고 나가게 돼 있어" #비상계엄 #김현태 #707 #기자회견 #속보 #특보 #연합뉴스TV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