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과 하나되는 하루 (2019.12.06) - 한덕훈 신부, 유승훈 프란치스코

하느님과 하나되는 하루 (2019.12.06) - 한덕훈 신부, 유승훈 프란치스코

부산도 올 겨울 가장 추운날인데요 이 추위를 녹여줄 훈훈?한 분이 스튜디오를 찾아주셨습니다 생활성가 신청곡 순위를 꼽는다면 분명 상위에 링크될 인천에서 오신 한덕훈신부님과 유승훈 프란치스코 형제님~~ 대림개편으로 2시로 시간을 옮긴 하하하 첫 찬양사도 게스트이십니다 잠시 후 함께 해 주세요^^ 페이스북,유튜브 라이브도 공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