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총장에 전화 건 유시민·김두관…野 "입막음 시도" (2019.09.05/뉴스데스크/MBC)
그런데 유시민 노무현 재단 이사장 또 민주당 김두관 의원이 검찰 소환을 앞두고 최성해 총장과 전화 통화를 했습니다 두 인사는 최 총장과 평소 친분이 있어서 사실 관계를 묻기 위해 전화를 했을 뿐이라고 해명했지만 한국당은 명백한 입막음 시도라면서 내일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유시민 #최성해 #김두관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