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5. 열심히 하셨잖아

285. 열심히 하셨잖아

여름 휴가는 카르시온 해안으로 떠나보면 어떨까요 이제 당분간 부캐들 레벨링에 힘을 쓰려고합니다 시간이 나면 이칼로스 카링으로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