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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영화. 최현덕(최덕신) 편. 제4부. ( 민족과 운명 4 ). 1992년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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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영화. 최현덕(최덕신) 편. 제4부. ( 민족과 운명 4 ). 1992년 제작
조선영화. 윤상민(윤이상) 편. 제4부. ( 민족과 운명 8 ). 1992년 제작
조선영화. 로동계급편. 제4부. ( 민족과 운명 29 ). 강태섭 로장은 반동들 총에 돌아가고, 사옥비는 강선을 영원히 떠나간다. 1994년 제작
조선영화. 최현덕(최덕신) 편. 제3부. ( 민족과 운명 3 ). 1992년 제작
조선영화. 최현덕(최덕신) 편. 제1부. ( 민족과 운명 1 ). 1992년 제작
조선영화.최현편. 제4부. ( 민족과 운명 49 ). 무엇이든 반드시 된다는 확신과 할수있다는 믿음, 그리도 락관이 있다면 그어떤 장애물도 나를 막을수 없다.
조선영화. 윤상민(윤이상) 편. 제1부. ( 민족과 운명 5 ). 1992년 제작
조선영화. 최현덕(최덕신) 편. 제2부. ( 민족과 운명 2 ). 1992년 제작
조선영화. 차홍기(최홍희) 편. 제1부. ( 민족과 운명 9 ). 너무 순진한것은 좋은것이 아니다. 왜냐면 상대들은 그것을 악용하여 자기들의 목적을 이룬다.
조선영화. 홍영자 편. 제2부. ( 민족과 운명 12 ). 1992년 제작
조선영화.어제,오늘 그리고 래일. 제4부.(민족과 운명 55).운명의 주인은 제 자신이다.내 신념이 가리키는대로 사는것이다.어제 잘못살았어두 오늘에 고쳐살고,래일은 더 훌륭히.
조선영화. 곡절많은 운명. 제4부.(전편).사람들은 장난삼아 내가에 돌을 던지지만 개구리 한테는 생사 문제이다.남의 상처 뚜지기 좋아하고,소금치기를 즐기는 자,리간조성시키는 자.
조선영화.최현편. 제5부. ( 민족과 운명 50 ). 통신중대장 부부의 최후, 그리고 후방부 대대장의 최후, 이런 희생의 대가로 이 땅은 지켜졌다. 2000년 제작
조선영화. 허정순 편. 제1부. ( 민족과 운명 17 ). 잘못된 사람,잘못된 생각,잘못된 판단으로 시작된것은 마지막이 껍데기 뿐이다.그러나 시작할때는 현명한 선택이라 착각한다
조선영화.최현편. 제2부.( 민족과 운명 47 ).1949년에 대대를 데리고 집단 월북한 륙사출신 강철무(강태무)는 처벌을 끝내고 새 임무를 받는다. 1999년 제작
조선영화. 윤상민(윤이상) 편. 제3부. ( 민족과 운명 7 ). 1992년 제작
조선영화. 로동계급편. 제2부. ( 민족과 운명 27 ). 1994년 제작
조선영화. 로동계급편. 제11부. ( 민족과 운명 36 ). 그 누구의 행복을 지켜 자취를 감추었던 강옥, 그는 30년 만에 드디여 자기의 행복을 찾아 고향에 온다
조선영화. 로동계급편. 제9부. ( 민족과 운명 34 ). 곡절많았던 진응산, 입당을 한다. 1996년 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