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하나씩 25 : 첫눈, 시골의 겨울이 시작됐어요.
안녕하세요, 하루하나입니다! 첫눈이 내렸어요 아주 많이요 갑작스레 많이 내린 눈에 당황할 새도 없이 눈 치우랴, 불 피우랴, 분주하던 저희는 오늘은 잠시 다 내려놓고 나리와 함께 눈사람도 만들고 겨울을 한껏 만끽했답니다! 달달이는 따땃한 구들방에서 쿨쿨 잘 자고요~🐱ㅎㅎㅎ 이제 진짜 겨울의 시작인 것 같네요! 저희,,, 살아남을 수 있겠져 ? 다음에 꼭 또 만나요 (제발 ) 그럼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