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서 숨진 채 발견된 한국인 BJ 아영..."의구심 많아" / 이포커스 #Shorts
지난 6일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 인근 칸달주의 한 공사 현장에서 30대 한국 여성의 시신이 발견된 사건이 있었죠. 발견 당시 시신은 붉은색 돗자리에 싸인 채 연못가에 유기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12일 현지 매체는 피해자가 33세 한국인 여성 BJ 변아영이라고 전했습니다. 🔹이포커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www.e-focus.co.kr 카카오톡 : '이포커스' 친구 추가 후 채팅 이메일: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