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장모 '모해위증', 중앙지검 형사4부 배당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윤석열 장모 '모해위증', 중앙지검 형사4부 배당 서울중앙지검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장모 최모 씨의 모해위증 의혹 사건 배당을 마치고 재수사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대검찰청이 재수사를 명령한 최씨의 모해위증 의혹 사건을 형사4부에 배당했습니다 최씨는 2003년 사업가 정대택씨와 서울 송파구의 한 스포츠센터 채권 투자 이익금 53억원을 놓고 소송을 벌이다 법정에서 거짓 증언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