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내 집 앞에서 즐기는 세계영화, 10월까지 열려

[강남] 내 집 앞에서 즐기는 세계영화, 10월까지 열려

진행 : 이영택 아나운서, 민세정 아나운서 강남구 내 집 앞 세계영화제가 오는 10월까지 양재천에서 진행됩니다 내 집 앞 세계영화제는 올해로 4년째 열리는 행사로, 양재천 영동3교 야외공연장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8시에 시작합니다 상영작은 ‘찬실이는 복도 많지’와 ‘크루엘라’, ‘국제시장’ 등 흥행성과 작품성을 갖춘 영화들이 선정됐습니다 영화제와 함께 강남구는 주민들이 즐길 수 있도록 어쿠스틱 밴드의 음악공연과 전문 큐레이터의 상영작 소개 등의 부대행사와 함께 플라스틱 용품을 대나무 칫솔로 교환해주는 제로웨이스트 캠페인도 함께 진행합니다 #강남구 #양재천 #내집앞세계영화제 ● 방송일 : 2022 06 22 ●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엄종규 기자 / um011212@dlive kr ☏ 제보문의 : 070-8121-1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