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일 된 아들 두고 격전지 끌려갔던 ‘타라와 46번’, 82살 아들이 모시는 25살 아버지의 유해 #JTBC #Shorts
태평양전쟁 때 일제에 강제로 끌려가 격전지 타라와섬에서 숨진 고 최병연 씨 유해가 80년 만에 돌아왔습니다 📢본방 후 유튜브에서 앵커들과 더 가까이!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