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먼길로 돌아가"…술취한 승객, 택시기사 6분간 폭행 / 연합뉴스 (Yonhapnews)
#택시기사 #취객 #폭행 (서울=연합뉴스) 먼 길로 돌아간다는 이유로 택시 운전기사를 때리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까지 폭행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충북 진천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운전자 폭행·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A(58)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4일 오후 4시 20분께 진천군 광혜원면 도로에서 택시 운전기사 B(65)씨를 주먹과 손으로 20여 회 때린 혐의를 받는데요 A씨는 현장에 도착해 경위를 파악하는 경찰관의 이마를 머리로 들이받기도 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편집 : 심소희 영상 : 독자 제공 ◆ 연합뉴스 홈페이지→ ◆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 ◆ 오늘의 핫뉴스 → ◆ 현장영상 → ◆ 카드뉴스 → ◆연합뉴스 공식 SNS◆ ◇페이스북→ ▣ 연합뉴스 유튜브 채널 구독 : ▣ 연합뉴스 인스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