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못세] 거대한 싱크홀에 '대롱대롱' 집 반쪽이 허공에!
거대한 싱크홀 생겨 위태롭게 서 있는 집 문을 열고 나오면 바로 추락해버리는 아찔한 상황 집주인 "정부에 도움을 요청했지만 대피하라는 말뿐" "집을 잃을까봐 떠나지 못하고 있다 " 기록적인 폭우로 국가비상사태 선포한 칠레 강 범람해 200채 넘는 집 부서져 떠내려가는 대형차에 차 위에서 꼼짝 못하는 사람 반려견 구조까지 이재민 1만 명 이상 도로끊겨 외부와 단절된 주민도 1만 명 이상 수도 산티아고 인근 마을 유일한 병원도 잠겼다고 #칠레 #산티아고 #폭우 #집중호우 #싱크홀 #이재민 #구조 #재난 #엘리뇨 #홍수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