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특집] '성동구' 새해 이슈... '주민 통신원' 연결_SK broadband 서울뉴스

[신년특집] '성동구' 새해 이슈... '주민 통신원' 연결_SK broadband 서울뉴스

[B tv 서울뉴스 강혜진 기자] [기사내용] 네, 이번에는 주민 통신원과 만나는 시간입니다 지역의 소소한 이야기와 화재거리를 지역 주민에게 직접 들어보고자 지난해부터 주민 통신원을 운영했습니다 서남권과 동북권 등 총 4개 권역을 중심으로 지역 활동에 적극적인 주민을 통신원으로 연결한 건데요 지난해에 이어 2022년 올해도 이들의 활동이 더 활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새해를 맞아 주민 통신원 3분을 화상으로 연결해 올해 주요 이슈와 활동 계획을 들어 볼까하는데요 첫번째 순서로 성동구에서 활동하는 서성원 주민 통신원을 화상으로 연결하겠습니다 서성원 통신원 나와 계십니까 질문1 반갑습니다 먼저 호랑이 해를 맞이한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지난해 지역 주민과 함께 소통하고자 성동지역 통신원으로 참여 하셨는데, 먼저 통신원으로 보낸 지난 한 해 어떠셨는지 소감 부터 한 말씀 해주시죠 질문2 네 말씀하신 고양이 소리 들었던것 같습니다 네, 직접 취재하고 방송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이슈와 아쉬운 점이 있다면요 질문3 네 회사에 적극 건의해 보겠습니다 끝으로 올해 성동지역에 관심있는 분야는 무엇이고 또 어떤 기대를 갖고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성동지역의 다양한 정보와 이슈를 전해 주시는 서성원 주민 통신원과 진솔한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강혜진 기자ㅣkhj23@sk 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