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카, 트럼프에 '의회 폭동' 막아달라 직접 요청"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이방카, 트럼프에 '의회 폭동' 막아달라 직접 요청"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이방카, 트럼프에 '의회 폭동' 막아달라 직접 요청" 작년 1월에 발생한 '의회 폭동' 사태를 조사 중인 미국 하원 특별위원회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관련된 '중요한 증거'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NN 등에 따르면, 위원회 소속의 리즈 체니 하원의원이 트럼프의 장녀인 이방카 전 백악관 선임보좌관이 사건 당일 트럼프에게 개입을 요청한 직접적인 증거를 갖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체니 의원은 "이방카가 아버지인 트럼프에게 '이 폭력 사태를 멈추게 해달라'고 최소한 두 번 요청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베니 톰슨 특위 위원장도 "백악관이 뭔가를 하도록 요청받았다고 믿을만한 중요한 증거를 갖고 있다"며 체니 의원의 주장을 뒷받침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