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우리말] '들이키다'가 맞을까, '들이켜다'하다가 맞을까?

[올바른 우리말] '들이키다'가 맞을까, '들이켜다'하다가 맞을까?

들이키다 ▶ 들이켜다 크리에이터(creator) ▶ 창작자, 제작자

[올바른 우리말] '들이키다'가 맞을까, '들이켜다'하다가 맞을까?

[올바른 우리말] 음료수를 '들이키다'가 맞을까, '들이켜다'가 맞을까?

[우리말 나들이] 들이켜다/들이키다, MBC 210924 방송

[올바른 우리말] 유행이나 가치관을 '쫓다'가 맞을까?, '좇다'가 맞을까?

[올바른 우리말] 동작이 '요상하다'가 맞을까, '이상하다'가 맞을까?

[올바른 우리말] '소근소근' 얘기하다가 맞을까, '소곤소곤'이 맞을까?

[올바른 우리말] 얼음을 '아그작' 깨물다가 맞을까, '아작' 깨물다가 맞을까?

[올바른 우리말] 내가 너도 '제낀다'가 맞을까, '제치다'가 맞을까?

[올바른 우리말] '500년에 거쳐'가 맞을까, '500년에 걸쳐'가 맞을까?

[올바른 우리말] '건들이다'가 맞을까, '건드리다'가 맞을까?

[올바른 우리말] 모습이 '비춰지다'가 맞을까, '비치다'가 맞을까?

[올바른 우리말] 혼자 계신 거'에요'가 맞을까, 계신 거'예요'가 맞을까?

[올바른 우리말] '들리다' vs '들르다'의 올바른 사용법은?

[올바른 우리말] '프로모션(promotion)'의 우리말 대체어는?

[올바른 우리말] 경기에서 '광탈'하다, 어떻게 순화해서 말할 수 있을까?

[올바른 우리말] 사람들이 많이 쓰는 '늘상'은 틀린 표현이다?!

[올바른 우리말] 모른 체 VS 모른 채, 정답은 무엇일까?

[올바른 우리말] '제끼다'는 틀린 표현!

[올바른 우리말] 사과에도 '모자를 판에'는 맞지 않는 표현!

[올바른 우리말] 라인업 (line up)의 우리말 대체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