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각한 각자장 "나무에 숨을 불어넣는 각자刻字" / 서울 현대HCN
'글자를 새기는 장인'을 일컬어 각자장이라 부릅니다 요즘에는 컴퓨터로 글을 쓰고 인쇄까지 하는 탓에 생소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뉴스&이사람, 오늘 이 시간에는 국가무형문화재 제106호 김각한 각자장을 만났습니다 📌 지금 콘텐츠 실시간으로 본다고? 오직 '인사이드서초' 에서만! (아래 링크 클릭) 한 손에 들어오는 우리동네 이야기 구독하기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블로그 ( 📌HCN 지역방송 페이스북 '골목길' ( ⓒ HCN 지역방송 Cor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영상의 저작권은 ㈜현대에이치씨엔 에 있으며,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엄격히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