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비나미술관] Between Red 206

[사비나미술관] Between Red 206

이세현 작가의 'Between Red-206' 은 '삶'을 주제로, 재난의 풍경과 평화로운 인물을 대조시킵니다 작품은 시리아 전쟁 등 사회적 사건을 배경으로, 히틀러와 아인슈타인의 어린 시절을 대비시켜, 관람객이 그들의 변화를 상상하게 만듭니다 이를 통해 '삶'의 복잡성을 조명합니다 #사비나미술관#전시정보수어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