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함마드 만화'로 수업한 프랑스교사 길거리서 참수 [뉴스 7]

'무함마드 만화'로 수업한 프랑스교사 길거리서 참수 [뉴스 7]

프랑스에서 중학교 교사가 길거리에서 참수 당하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숨진 교사는 이슬람 예언자, 무함마드를 풍자한 만화를 수업 시간에 소개했는데, 여기에 불만을 품은 범행으로 경찰은 보고있습니다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이번 사건을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로 규정했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