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밀 문서 수두룩…줄줄 새는 군사 기밀 어쩌나 / SBS
몰래 촬영해 간 건 맞지만 서로 짜고 한 건 아니라는 게 현대중공업과 군 간부의 주장입니다. 이 말이 맞는지는 앞으로 수사와 재판에서 최종적으로 가려질 것입니다. 그런데 이보다 더 큰 문제는 이런 군사기밀 유출이 너무 자주 일어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업 가치가 큰 군사 기밀은 관련 기업들이나 그 기밀을 다루는 사람들에게 큰 유혹이다 보니까 현역은 유출하고 예비역은 기밀을 들고 전역한다는 말이 나올 정도입니다. 계속해서 김학휘 기자입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https://news.sbs.co.kr/y/?id=N1005990507 #SBS뉴스 #SBSNEWS #SBS_NEWS #에스비에스뉴스 #8뉴스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sbs8news 이메일: [email protected]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트위터: / 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 sbs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