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픽] 수능 끝 해방감도 잠시…본격 '대입 레이스' 시작 / YTN

[에디터픽] 수능 끝 해방감도 잠시…본격 '대입 레이스' 시작 / YTN

'불수능'이었던 지난해와는 달리 올해 수능의 국어와 수학, 영어 과목은 모두 쉬웠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킬러 문항은 출제되지 않았지만 과목별로 한두 개 정도 까다로운 문항이 출제됐는데, 변별력을 확보할 수 있을지가 관건입니다 =============================================================== 1 "국영수 모두 전반적으로 쉬웠다" 변별력 확보 관건 (241114 백종규 기자) 2 "영어도 지난해보다 평이" 전반적으로 '쉬운 수능' (241114 이문석 기자) 3 수능 끝 해방감 '만끽' 경찰,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 (241115 표정우 기자) 4 "수험생이면 영화 7천 원" '수능 할인'으로 해방 만끽 (241115 김승환 기자) 5 [경제PICK] "수험표가 곧 할인카드" 너도나도 수험생 모시기 (241114 최아영 기자) 6 [뉴스NIGHT] "수능 끝났다" 수능 후 '위조 신분증'에 비상 걸린 자영업자 (241114) 7 [이슈플러스] 의대 증원 후 첫 수능 난이도 및 입시 전략은? (241114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 출연) 8 [뉴스UP] 수능 끝 '대입레이스' 시작 입시전략 잘 세우려면? (241115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 출연) #수능 #대입 #고3 #대학수학능력시험 박지윤 (jypark24@ytn co 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 co kr ▶ 제보 하기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