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에 검거된 ‘이희진 부모살해’ 주범...의문 투성이 / 연합뉴스 (Yonhapnews)
(서울=연합뉴스) '청담동 주식 부자' 이희진 씨 부모 피살사건은 미리 짜인 계획에 따라 이뤄진 정황이 경찰 수사로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19일 이 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 안양동안경찰서에 따르면 김 씨는 범행 이후 3주가 지난 이달 17일 경기도 수원의 한 편의점에서 경찰에 붙잡혔는데요 범행 전반의 계획성에 비춰볼 때 주범격 피의자인 김모 씨가 경찰이 수사에 나선 지 하루 만에 검거된 것은 다소 의외여서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 연합뉴스 홈페이지→ ◆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 ◆ 오늘의 핫뉴스 → ◆ 현장영상 → ◆ 카드뉴스 → ◆연합뉴스 공식 SNS◆ ◇페이스북→ ▣ 연합뉴스 유튜브 채널 구독 : ▣ 연합뉴스 인스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