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장우 시장 "성심당, 대전역 떠나면 시에서 대안 제시"| TJB 대전·세종·충남뉴스
이장우 대전시장이 최근 논란이 된 성심당 대전역점 재계약과 관련해 성심당이 대전역을 떠나게 되면 대전시에서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장은 오늘 열린 기자브리핑에서 성심당 문제에 대전시도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다며, 성심당이 만일 대전역을 떠날 경우 역 앞에 지금 매장 규모와 비슷한 규모의 교통공사가 운영하는 공간도 있다고 전했습니다. 기존 임대료보다 4배 가까이 높은 코레일유통 의 임대료 기준에 대해선 지역업체에 한해 예외 적용이 가능하도록 규정을 완화하는 것이 맞다며 지역과 상생을 강조했습니다. ▶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 홈페이지제보 - http://www.tjb.co.kr/sub0305/news/rep... 카톡ID : TJBTBOB 이메일 : [email protected] TEL. 080-987-5555 / FAX. 042-285-5813 문서 및 파일, 사진, 동영상도 제보하실 수 있습니다. ▶ TJB 대전·충남·세종뉴스 전체보기 : http://www.tjb.co.kr/sub0301 ▶ TJB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s://www.youtube.com/c/tjbnews?sub... ⓒ TJB 대전방송 무단 전제 및 재배포금지 온라인콘텐츠의 부분발췌, 상업적 이용 등 무단사용을 금합니다. *관심뉴스는 재생목록에 넣기, 나중에 보기, 공유하기 등을 활용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