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주검을 찾아서" 대전형무소 유해발굴 현장 / JTBC 뉴스룸
한국전쟁 당시 국가가 전국 곳곳에서 수많은 민간인을 학살했다는 사실은 이제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 그 중에서도 대전에는 구덩이 길이가 200미터나 돼 '세상에서 가장 긴 무덤'이라 불리는 곳이 있습니다 형무소에 수감된 민간인 재소자 등 수천 명이 집단 학살을 당한 곳인데 2000년 들어 두 번이나 중단됐던 유해 발굴 사업이 5년 만에 다시 시작됐습니다 ▶ 뉴스룸 다시보기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