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준법감시위 출범했지만…'재판 거래' 비판 여전 / JTBC 아침&
[앵커] 삼성그룹의 준법 경영을 감시하기 위해 만들어진 위원회의 첫 회의가 어제(5일) 밤까지 열려서 삼성이 내는 후원금이나 내부거래를 감독하는 등의 권한을 정했습니다. 이 위원회가 이재용 부회장 형량을 줄이기 위한 방편이라는 비판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전영희 기자입니다.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 jtbcnews 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