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묵상(316일차) - 119편 97-104절, '지혜의 말씀'
시편은 거룩한 가르침으로 통하는 더 없이 훌륭한 입문서일 뿐만 아니라 마음을 치료하는 구급상자이자 실질적인 생활 지침을 제공하는 최상의 안내서이기도 합니다. 시편은 하나님을 바라보게 해 줍니다. 인간들이 그러면 좋겠다고 기대하거나 소망하는 모습니 아니라 하나님이 친히 보여 주시는 진면목을 바라보게 합니다. 시편 묵상을 통해 우리의 원함이 말씀이신 예수님 안에 있게 함으로 늘 행복을 누리시길 축복합니다. '예수의 노래들, 팀 켈러의 묵상'을 참고하였습니다. #시편119편묵상#광주삶이예배인교회#진훈화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