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MBC뉴스]수소차 부품산업 첫발···사업비는 '싹둑'

[대전MBC뉴스]수소차 부품산업 첫발···사업비는 '싹둑'

충남의 미래 먹거리 산업이 될 수소차 육성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5년간 충남은 수소차 부품 실용화 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됩니다. 충남이 국내 처음으로 수소차 산업에 뛰어들어 의미는 있는데요. 정부의 지원금은 대폭 축소돼 시작부터 반 쪽 사업이 되지 않을까 우려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