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겨울왕국, 봉화 분천역 한겨울 산타마을

한국판 겨울왕국, 봉화 분천역 한겨울 산타마을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는 “분천 산타마을은 산타, 눈 그리고 크리스마스 소재를 활용해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기는 겨울철 대표 관광지로 자리 잡았다”며 “올겨울 많은 관광객이 방문해 침체한 지역의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