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몸이 여자라고 남자 일을 못하나~" 전 부치랴, 나무하랴, 막걸리 만들랴~ 18년간 남해 금산의 산장지기 이야기 [KBS 20130307 방송]
◆ 이정순 할머니(67)와 일주일마다 교대하며 18년간 남해 금산의 산장지기로 일하고 있는 김영수 할머니(72)의 일상을 담다 6남매를 홀로 키우며 어려운 시절을 버티게 해 준 버팀목이자, 할머니 표 산장 요리와 함께 산장에 손님을 모으게 하는 비결인 거절이 없는 할머니의 걸쭉한 노랫가락이 눈길을 끌다 ▫️재미있게 보셨다면 '구독 & 좋아요' 눌러 주세요 ▫️채널 원칙에 따라 영상이 ‘비공개’ 될 수 있습니다 ▫️출연자에 대한 욕설 및 비방 댓글은 즉시 삭제됩니다 ▫️사전 고지 없이 댓글이 ‘사용 중지’ 될 수 있습니다 [조각이 만드는 세상 모자이크 - 남해 신바람 할머니의 산장일기] 2013년 3월 7일 방송 #금산 #등산 #산장일기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