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인스님 독경 모음 (신묘장구대다라니, 관세음보살 정근, 석가모니불 정근, 지장보살 정근, 천수경, 화엄경 약찬게, 이산 혜연선사 발원문, 나옹스님 토굴가)

영인스님 독경 모음 (신묘장구대다라니, 관세음보살 정근, 석가모니불 정근, 지장보살 정근, 천수경, 화엄경 약찬게, 이산 혜연선사 발원문, 나옹스님 토굴가)

영인스님의신묘장구대다라니, 관세음보살 정근, 석가모니불 정근, 지장보살 정근, 천수경, 화엄경 약찬게, 이산 혜연선사 발원문, 나옹스님 토굴가으로 이어지는 독송기도로 이어이즌 생활속 염불수행 입니다 * 신묘장구대다라니 나모 라다나 다라야야 나막알약 바로기제 새바라야 모지사다바야 마하사다바야 마하가로 니가야 옴 살바 바예수 다라나 가라야 다사명 나막 까리다바 이맘알야 바로기제 새바라 다바 니라간타 나막하리나야 마발다 이사미 살바타 사다남 수반아예염 살바보다남 바바마라 미수다감 다냐타 옴 아로게 아로가 마지로가 지가란제 혜혜하례 마하모지 사다바 사마라 사마라 하리나야 구로구로 갈마 사다야 사다야 도로도로 미연제 마하미연제 다라다라 다린 나례 새바라 자라자라 마라미마라 아마라 몰제예혜혜 로계새바라 라아 미사미 나사야 나베사미사미 나사야 모하자라 미사미 나사야 호로호로 마라호로 하례 바나마나바 사라사라 시리시리 소로소로 못쟈못쟈 모다야 모다야 매다리야 니라간타 가마사 날사남 바라하리나야 마낙 사바하 싯다야 사바하 마하싯다야 사바하 싯다유예 새바라야 사바하 니라간타야 사바하 바라하 목카싱하 목가야 사바하 바나마 하따야 사바하 자가라 욕다야 사바하 상카섭나네 모다나야 사바하 마하라 구타다라야 사바하 바마사간타 이사시체다 가릿나 이나야 사바하 먀가라 잘마니바 사나야 사바하 「나모 라다나 다라야야 나막알야 바로기제 새바라야 사바하」(3번〜108번) * 관세음 정근 나무 보문시현 원력홍심 대자대비 구고구난 南無 普門示現 願力弘深 大慈大悲 救苦救難 관세음보살 觀世音菩薩 ~~~ 멸업장진언 滅業障眞言 옴 아로늑게 사바하 옴 아로늑게 사바하 옴 아로늑게 사바하 구족신통력 광수지방편 시방제국토 具足神通力 廣修智方便 十方諸國土 무찰불현신 고아일심 귀명정례 無刹不現身 故我一心 歸命頂禮 * 지장보살 정근 나무 (유명교주) 남방화주 (중생도진 방증보리) 대원본존 지장보살 南無 (幽冥敎主) 南方化主 (衆生度盡 方證菩提) 大願本尊 地藏菩薩 지장보살~~~~~ 地藏菩薩~~~~~ 지장보살 地藏菩薩 지장보살 멸정업다라니 地藏菩薩 滅淨業多羅尼 『옴 바라 마니 다니 사바하』(3번) 지장대성위신력 항하사겁설난진 견문첨례일념간 이익인천무량사 地藏大聖威神力 恒河沙劫說難盡 見聞瞻禮一念間 利益人天無量事 * 화엄경 약찬게 대방광불화엄경 용수보살약찬게 大方廣佛華嚴經 龍樹菩薩略纂偈 나무화장세계해 비로자나진법신 南無華藏世界海 毘盧遮那眞法身 현재설법노사나 석가모니제여래 現在說法盧舍那 釋迦牟尼諸如來 과거현재미래세 시방일체제대성 過去現在未來世 十方一切諸大聖 근본화엄전법륜 해인삼매세력고 根本華嚴轉法輪 海印三昧勢力故 보현보살제대중 집금강신신중신 普賢菩薩諸大衆 執金剛神身衆神 족행신중도량신 주성신중주지신 足行神衆道場神 主城神衆主地神 주산신중주림신 주약신중주가신 主山神衆主林神 主藥神衆主稼神 주하신중주해신 주수신중주화신 主河神衆主海神 主水神衆主火神 주풍신중주공신 주방신중주야신 主風神衆主空神 主方神衆主夜神 주주신중아수라 가루라왕긴나라 主晝神衆阿修羅 迦樓羅王緊那羅 마후라가야차왕 제대용왕구반다 摩喉羅伽夜叉王 諸大龍王鳩槃茶 건달바왕월천자 일천자중도리천 乾達婆王月天子 日天子衆兜利天 야마천왕도솔천 화락천왕타화천 夜摩天王兜率天 化樂天王他化天 대범천왕광음천 변정천왕광과천 大梵天王光音天 遍淨天王廣果天 대자재왕불가설 보현문수대보살 大自在王不可說 普賢文殊大菩薩 법혜공덕금강당 금강장급금강혜 法慧功德金剛幢 金剛藏及金剛慧 광염당급수미당 대덕성문사리자 光焰幢及須彌幢 大德聲聞舍利子 급여비구해각등 우바새장우바이 及與比丘海覺等 優婆塞長優婆夷 선재동자동남녀 기수무량불가설 善財童子童男女 其數無量不可說 선재동자선지식 문수사리최제일 善財童子善知識 文殊舍利最第一 덕운해운선주승 미가해탈여해당 德雲海雲善侏僧 彌伽解脫與解幢 휴사비목구사선 승열바라자행녀 休舍毘目瞿沙仙 勝熱婆羅慈行女 선견자재주동자 구족우바명지사 善見自在主童子 具足優婆明智士 법보계장여보안 무염족왕대광왕 法寶髻長與普眼 無厭足王大光王 부동우바변행외 우바라화장자인 不動優婆遍行外 優婆羅華長者人 바시라선무상승 사자빈신바수밀 婆施羅船無上勝 獅子嚬伸婆須密 비슬지라거사인 관자재존여정취 毘瑟祗羅居士人 觀自在尊與正趣 대천안주주지신 바산바연주야신 大天安住主地神 婆珊婆演主夜神 보덕정광주야신 희목관찰중생신 普德淨光主夜神 喜目觀察衆生神 보구중생묘덕신 적정음해주야신 普救衆生妙德神 寂靜音海主夜神 수호일체주야신 개부수화주야신 守護一切主夜神 開敷樹華主夜神 대원정진력구호 묘덕원만구바녀 大願精進力救護 妙德圓滿瞿婆女 마야부인천주광 변우동자중예각 摩耶夫人天主光 遍友童子衆藝覺 현승견고해탈장 묘월장자무승군 賢勝堅固解脫長 妙月長者無勝軍 최적정바라문자 덕생동자유덕녀 最寂靜婆羅門者 德生童子有德女 미륵보살문수등 보현보살미진중 彌勒菩薩文殊等 普賢菩薩微塵衆 어차법회운집래 상수비로자나불 於此法會雲集來 常隨毘盧遮那佛 어련화장세계해 조화장엄대법륜 於蓮華藏世界海 造化莊嚴大法輪 시방허공제세계 역부여시상설법 十方虛空諸世界 亦復如是常說法 육육육사급여삼 일십일일역부일 六六六四及與三 一十一一亦復一 세주묘엄여래상 보현삼매세계성 世主妙嚴如來相 普賢三昧世界成 화장세계노사나 여래명호사성제 華藏世界盧舍那 如來名號四聖諦 광명각품문명품 정행현수수미정 光明覺品問明品 淨行賢首須彌頂 수미정상게찬품 보살십주범행품 須彌頂上偈讚品 菩薩十住梵行品 발심공덕명법품 불승야마천궁품 發心功德明法品 佛昇夜摩天宮品 야마천궁게찬품 십행품여무진장 夜摩天宮偈讚品 十行品與無盡藏 불승도솔천궁품 도솔천궁게찬품 佛昇兜率天宮品 兜率天宮偈讚品 십회향급십지품 십정십통십인품 十回向及十地品 十定十通十忍品 아승지품여수량 보살주처불부사 阿僧祗品與壽量 菩薩住處佛不思 여래십신상해품 여래수호공덕품 如來十身相海品 如來隨好功德品 보현행급여래출 이세간품입법계 普賢行及如來出 離世間品入法界 시위십만게송경 삼십구품원만교 是爲十萬偈頌經 三十九品圓滿敎 풍송차경신수지 초발심시변정각 諷誦此經信受持 初發心時便正覺 안좌여시국토해 시명비로자나불 安坐如是國土海 是名毘盧遮那佛 * 이산혜연선사발원문 시방삼세 부처님과 팔만사천 큰법보와 보살성문 스님네께 지성귀의 하옵나니 자비하신 원력으로 굽어살펴 주옵소서 저희들이 참된성품 등지옵고 무명속에 띄어들어 나고죽는 물결따라 빛과소리 물이들고 심술궂고 욕심내어 온갖번뇌 쌓았으며 보고듣고 맛봄으로 한량없는 죄를지어 잘못된길 갈팡질팡 생사고해 헤매면서 나와남을 집착하고 그른길만 찾아다녀 여러생애 지은업장 크고작은 많은허물 삼보전에 원력빌어 일심참회 하옵나니 바라옵건데 부처님이 이끄시고 보살님네 살피시어 고통바다 헤어나서 열반언덕 가사이다 이세상에 명과복은 길이길이 창성하고 오는세상 불법지혜 무럭무럭 자라나서 날적마다 좋은국토 밝은스승 만나오며 바른신심 굳게세워 아이로서 출가하여 귀와눈이 총명하고 말과뜻이 진실하며 세상일에 물안들고 청정범행 닦고닦아 서리같은 엄한계율 털끝인들 범하리까 젊잖은 거동으로 모든생명 사랑하며 이내목숨 버리어도 지성으로 보호하리 삼재팔난 만나잖고 불법인연 구족하여 반야지혜 드러나고 보살마음 견고하여 제불정법 잘배워서 대승진리 깨달은뒤 육바라밀 행을닦아 아승지겁 띄어넘고 곳곳마다 설법으로 천겹만겹 의심끊고 마군중을 항복받고 삼보를 뵙사올때 시방제불 섬기는일 잠깐일들 쉬오리까 온갖법문 다배워서 모두통달 하옵거든 복과지혜 함께늘어 무량중생 제도하며 여섯가지 신통얻고 무생법인 이룬뒤에 관음보살 대자비로 시방법계 다니면서 보현보살 행원으로 많은중생 건지올제 여러갈래 몸을나퉈 미묘법문 연설하고 지옥아귀 나쁜곳엔 광명놓고 신통보여 내모양을 보는이나 내이름을 듣는이는 보리마음 모두내어 윤회고를 벗어나되 화탕지옥 끓는물은 감로수로 변해지고 검수도난 날센칼날 연꽃으로 화하여서 고통받던 저중생들 극락세계 왕생하며 나는새와 기는짐승 원수맺고 빚진이들 온갖고통 벗어나서 좋은복락 누려지다 모진질병 돌적에는 약풀되어 치료하고 흉년드는 세상에는 쌀이되어 구제하되 여러중생 이익한일 한가진들 빼오리까 천겁만겁 내려오던 원수거나 친한이나 이세상의 권속들도 누구누구 할것없이 얽히었던 애정끊고 삼계고해 뛰어나서 시방세계 중생들이 모두성불 하시이다 허공끝이 있사온들 이내소원 다하리까 유정들도 무정들도 일체종지 이루어지이다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나무 시아본사 석가모니불 * 나옹스님 토굴가 일단고명심지월(一段孤明心地月)은 만고에 밝았는데/ 무명장야 업파랑(無明長夜業波浪)에 길 못 찾아 다녔도다 영축산 제불회상(靈축山諸佛會上) 처처에 모였거든/ 소림굴 조사가풍(小林窟祖師家風) 어찌 멀리 찾을소냐 청산은 묵묵하고 녹수는 잔잔한데 청풍(淸風)이/슬슬(瑟瑟)하니 어떠한 소식인가 일리재평(一理齋平) 나툰중에 활계(活計)조차 구족(具足)하디 / 청봉만학(千峯萬壑) 푸른 송엽(松葉) 일발중(一鉢中)에 담아두고 백공천창(百孔千瘡) 깁은 누비 두 어깨에 걸었으니/ 의식(衣食)에 무심(無心) 커든 세욕(世慾)이 있을 소냐 욕정이 담박(欲情談泊)하니 인아사상(人我四相) 쓸 데 없고/ 사상산(四相山)이 없는 곳에 법성산(法性山)이 높고 높아/ 일물(一物)도 없는 중에 업계일상(法界一相) 나투었다 교교(皎皎)한 야월(夜月) 하에 원각산정(圓覺山頂) 선 듯 올라/ 무공저(無孔저)를 벗겨 불고 몰현금(沒絃琴)을 높이 타니/ 무위자성진실락(無爲自性眞實樂)이 이중에 가췄더라 석호(石虎)는 무영(無詠)하고 송풍(松風)은 화답(和答)할제 / 무착영(無着嶺) 올라서서 불지촌(佛地村)을 굽어보니/ 반야심경과 함께 우리나라 불자들이 가장 많이 독송하고 있는 천수경은 우리나라만의 독특한 ‘의식경전’입니다 #영인스님 #영인스님독경 #영인스님독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