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딥페이크(불법 합성 및 유포) 등 피해 보호조치

경기도교육청 딥페이크(불법 합성 및 유포) 등 피해 보호조치

불법으로 사진을 합성하는 ‘딥페이크’의 불안이 급속하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25개 모든 지역 교육청과 관련기관에 디지털 성범죄(불법 합성 및 유포) 대응 및 예방 교육을 안내하고, 교육 자료를 발송함으로써 안전에 대한 철저한 긴급 조치를 취하였습니다. 학생들에게 절대 있어서는 안 될 피해입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수사 기관과 적극 협조해 가해자를 끝까지 찾아내고,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하고 엄중한 처벌을 촉구할 것입니다.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대책을 강구하겠습니다. 무엇보다 딥페이크와 성희롱·성폭력 사안 발생 보고를 철저히 하여 피해자 보호 및 지원을 강화하겠습니다. 피해 학생들을 위한 117 상담 요원을 24시간 배치하고, 최고의 정신건강 전문가들에게 심리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양성평등 및 디지털 성범죄 실천 주간을 운영해 교육공동체 참여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경기도 남부경찰청 및 북부경찰청, 경기도젠더폭력대응단과 피해 상황 파악 및 대응 상황을 즉시 공유하겠습니다. 학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적극적으로 임하겠습니다. #딥페이크 #디지털범죄 #대체요령 #피해자보호 #심리치료 #양성평등 #경기도교육청 #GOE #gyeonggido_office_of_educ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