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인근 상권 활기…"특수 환영" ↔ "임대료 오를까 걱정"
청와대에 하루 3만여명의 시민들이 찾아오면서 인근 상권까지 활기가 돌고 있습니다 상인들을 특수를 반기면서도 장기적으로 임대료가 크게 올라 쫓겨나는건 아닐까, 우려하기도 합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