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정 "남북 간 공정성, 존중 유지되면 정상회담 가능" / SBS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하루 만인 어젯(25일)밤 또 담화를 내고, 남북 간 상호존중을 전제로 종전선언, 남북정상회담 가능성 등을 언급했습니다 보도에 곽상은 기자입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SBS뉴스 #김여정 #남북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