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가리 4회] 수습기간 또는 끝나고 Bye~, 이거 받아들어야만 하나요!

[노가리 4회] 수습기간 또는 끝나고 Bye~, 이거 받아들어야만 하나요!

'노동자를 가장 이롭게 하는 상담코너' 노가리 4회가 찾아왔어요~ 지난 업로드에 비해 늦을까봐 조마조마하며 올립니다 취직을 하면 수습기간을 거치는데, 수습기간이 끝나고, 심지어는 수습기간 중에 '나가'라는 말 들어본 경험 있을거예요 이런 경우에 스스로를 자책하며, 운명을 원망하며 받아들여야 할까요? 노가리에서 명쾌하게 알려드립니다 상담사례 - 제목 : 즉시해고 통보를 받았습니다 - 내용 : 수습사원입니다 수습기간 3개월 끝나서 다음 주면 정직원이다 기대하고 있었는데, 회사에 적응을 잘 못하는 것 같다면서 이번 주까지만 일하고 나가랍니다 해고통보서도 없었구요 수습기간에는 계약해지 가능하다고 근로계약서에 적혀있는데 어쩔 수 없는 건가요? 구독과 좋아요는 의리입니다!! ㅋ 찍새 : 박무웅 조직차장 노가다 : 고수봉 조직차장 유느님 희망 : 라봉 펜쟁이 : 박성우 법규국장 잔소리 : 배현의 조직국장(배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