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수능' 치르는 고3 '긴장'…시험·방역 대비 어떻게? / JTBC 아침&
대학 수학 능력시험이 8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정부는 시험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수능 방역에 모든 역량을 동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우려했던 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현실화 되면서 수험생과 교사 학부모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수능을 앞둔 학교 현장의 분위기는 어떤지 방역 상황과 관리는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살펴 보겠습니다. 서울 양정 고등학교의 박윤근 진학 홍보부장 자리 함께 했습니다. 어서오세요.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아침&'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아침& / 진행 : 이정헌 Q.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 속 '수능 방역' 비상 Q. 초유의 '방역 수능'…학교 현장 분위기는? Q. 코로나 재확산, 학생 확진 증가…수험생들 '초긴장' ▶ 기사 전문 https://bit.ly/3o06oa5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 jtbcnews 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