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냥 이쁜 우리맘] 돈 몇 푼이라도 벌려 힘들게 농사진 감자 헐값에 팔아 속상한 79살 할머니

[마냥 이쁜 우리맘] 돈 몇 푼이라도 벌려 힘들게 농사진 감자 헐값에 팔아 속상한 79살 할머니

휴먼다큐 [마냥 이쁜 우리맘] 53회 : 춘자 엄마의 1년 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