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3대 마약왕' 마지막 총책 베트남서 검거…국내 송환 / JTBC News
동남아 3대 마약왕으로 불린 유통책 가운데 유일하게 잡히지 않았던 마지막 피의자가 베트남에서 붙잡혔는데요 오늘(19일) 오전에 국내로 강제 송환됐습니다 47살 김모 씨가 밀수한 것으로 파악된 마약의 양은 최소 시가 70억 원어치에 이른다고 하는데요 앞서 각각 필리핀과 캄보디아에서 2명이 붙잡혔고 이 중에서도 김씨는 가장 윗선으로 경찰은 보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수사가 시작되면 유통된 마약의 실제 규모는 더 클 것으로 보입니다 ☞JTBC뉴스레터 구독하기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