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폭설로 자동차보험 손해율 92%로 급등 [기후는 말한다] / KBS 2024.12.24.
기후 환경 뉴스 '기후는 말한다' 입니다 지난달 내린 폭설로 대형 손해보험사들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90% 이상으로 급등했습니다 삼성화재, DB손해보험, 현대해상, KB손해보험 등 대형 4개 사의 11월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평균 92 4%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6 1%포인트 상승했습니다 보험업계는 11월 손해율이 급등한 원인으로 폭설에 따른 사고 건수 증가를 꼽았습니다 ▣ KBS 기사 원문보기 :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 이메일 : kbs1234@kbs co 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폭설 #자동차보험 #보험 #자동차 #손해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