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한기자들] 몸집 불린 IPTV, PP들과 상생 생태계 만들어야 / 머니투데이방송 (뉴스)](https://krtube.net/image/Qh69pA8rAGc.webp)
[특이한기자들] 몸집 불린 IPTV, PP들과 상생 생태계 만들어야 / 머니투데이방송 (뉴스)
08/22 이슈&뷰11 특종과 이슈에 강한 기자들, 정보과학부 이명재 기자입니다. IPTV가 유료방송시장에 등장한 지 어느덧 10년이 됐습니다. IPTV는 이동통신사의 강점이라 할 수 있는 막강한 자금력과 전국 네트워크, 유무선 결합상품을 내세워 영향력을 키웠는데요. 그 결과 IPTV 가입자 수는 케이블TV 이용자를 앞질렀고 점유율, 매출 면에서도 격차를 벌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합산규제가 일몰되면서 입법 미비로 인한 특정사업자의 독점행위가 우려되고 경쟁력이 약한 케이블TV 업계의 위기도 커지고 있습니다. 또 IPTV가 방송채널사용사업자에게 주는 프로그램 사용료 역시 턱없이 낮은 수준으로 책정되어 있어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정부가 다음달 IPTV 업체들에 대한 재허가 심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현 유료방송시장 상황과 문제점들을 구체적으로 얘기해보겠습니다. ▶텍스트 내용 더보기 http://news.mtn.co.kr/v/2018082210393... ▶MTN 유튜브 구독하기 https://goo.gl/JsNWZV #IPTV #유료방송시장 #인공지능 #음성인식 #이동통신사 #케이블TV #KT #스카이라이프 #뉴스다시보기 #경제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