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105회③] 북한 사투리 때문에 사람들이 이상하게 볼까 말문 열기가 두려운 탈북 소년들

OBS경인TV [멜로다큐 가족] 105회 "총각엄마와 9명의 탈북 소년들" 한 집에 열명의 남자가 함께 산다! 북한에서 온 9명의 소년과 함께 장가도 가지 않고 아이들을 키우는 38살 총각 엄마 어느날 갑자기 운명처럼 가족이 된 총각 엄마와 북에서 온 9명의 소년들 그 남자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obs #obstv #다큐 #다큐멘터리 #가족 #멜로다큐가족 #북한 #두만강 #인천공항 #형제 #엄마 #탈북 #총각엄마

[다큐 '가족' 105회③] 북한 사투리 때문에 사람들이 이상하게 볼까 말문 열기가 두려운 탈북 소년들

[다큐 '가족' 105회③] 북한 사투리 때문에 사람들이 이상하게 볼까 말문 열기가 두려운 탈북 소년들

[다큐 ‘가족’ 105회 2부] 북한 사투리 때문에 사람들이 이상하게 볼까 두려워 입 한번 못 떼는 탈북 소년들

[가족ep.105] 느끼했던 햄버거에 백김치 통째로 먹는 탈북 소년 #가족 #다큐 #북한

[다큐 '가족' 105회②] 배고픔에 너무 고통스러워 차라리 죽고 싶었던 17살 탈북 소년

[가족ep.105] 탈북 소년이 말하는 몰래 한국 드라마 보는 법(?) #가족 #다큐 #북한

[다큐 ‘가족’ 105회 1부] 쌀 한 톨 구경 못하고 배고픔에 고통스러워 차라리 죽고 싶었던 17살 탈북 소년

[다큐 '가족' 105下] 태어나 처음 받아보는 생일상에 감동해 우는 탈북민 소년들

[다큐 '가족' 105회④] 난생처음 교복 입어보는 탈북 아이들 모습에 눈물이 핑 도는 38살 총각 엄마

[특종] 수류탄 투척 소총 난사 아비규환...국군 12명 사살 후 월북한 병사의 비참한 최후

[다큐 '가족' 105회⑤] 태어나 처음 받아보는 총각 엄마 생일상에 감동해 우는 15살 탈북 소년

[다큐 ‘가족’ 81회 3부] 엄마와 다정한 친구 모습에 북에 두고 온 가족이 걱정되고 보고 싶은 16살 탈북 소년

곽성경 5부 - 남남북녀가 데이트를 하고 물어본 말‘모텔가도 됩니까?’

[다큐 '가족' 105上] 15살 동생 몸에 끈 하나 묶고 두만강 헤엄쳐 죽음 각오로 탈북한 17살 형

[가족ep.105] 9명의 탈부 소년 키우는 총각 엄마가 체격 비슷해도 옷을 같이 안 입히는 이유 #가족 #다큐 #탈북

[다큐 ‘가족’ 73회⑤] 데이트하는 총각엄마에 같이 살지 못할까 마음이 복잡한 탈북 소년들

[다큐 ‘가족’ 73회②] 4살 때 화상 입은 팔로 급식 쟁반도 들 수 없어 차라리 점심 굶는 14살 탈북 소년

[다큐 ‘가족’ 73회 1부] 부모님과 연 끊으면서까지 탈북 소년 6명 자식으로 키우는 35살 총각엄마

[다큐 ‘가족’ 81회④] 북한에서 손에 물 안 묻히고 살다 한국 와 막노동하며 고생하는 엄마에 오열하는 15살 아들

탈북민 배우가 알려주는 지역별 북한 사투리

[가족ep.105] 햄버거 사 먹는 게 미션인 탈북 소년들 #가족 #다큐 #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