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기준치 32배'..580억원어치 가짜 경유 판매 '덜미'| TJB 대전·세종·충남뉴스

'황 기준치 32배'..580억원어치 가짜 경유 판매 '덜미'| TJB 대전·세종·충남뉴스

#주유소 #가짜경유 #기름 #신종수법 【 앵커멘트 】 전국 곳곳에 주유소를 직접 운영하면서 580억원 어치 가짜 경유를 판매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선박에 쓰는 기름에 화학약품을 섞는 신종수법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4200만리터의 가짜 경유를 만들어 팔았습니다 이들이 제조한 가짜 경유의 황 함량은 기준치의 32배에 달해 인체 유해성은 물론 차량 화재 위험성도 높았습니다 전유진 기자의 보돕니다 ▶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 홈페이지제보 - 카톡ID : TJBTBOB 이메일 : tjbnews@tjb co kr TEL 080-987-5555 / FAX 042-285-5813 * 문서 및 파일, 사진, 동영상도 제보하실 수 있습니다 ▶ TJB 대전·충남·세종뉴스 전체보기 : ▶ TJB 유튜브 채널 구독 : ⓒ TJB 대전방송 무단 전제 및 재배포금지 온라인콘텐츠의 부분발췌, 상업적 이용 등 무단사용을 금합니다 *관심뉴스는 재생목록에 넣기, 나중에 보기, 공유하기 등을 활용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