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형택 목사의 영어로 만나는 하나님 말씀 [ GRACE A DAY ] / 25년 1월 11일 (토)

시편 10편 11절 그가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잊으셨고 그의 얼굴을 가리셨으니 영원히 보지 아니하시리라 하나이다 Psalm 10:11 [GNT] The wicked say to themselves, "God doesn't care! He has closed his eyes and will never see me!“ [작은 묵상] 어디엔들 하나님이 계시지 않을까요? 어디에 숨어있은들 보시지 못할 하나님이실까요? 하나님은 결코 우리를 잊지 않으시고 모든 삶의 시간을 낱낱이 들여다보십니다 은혜입니다 Where could God not exist? No matter where we hide is there any place where He could not see? God never forgets us and sees us through every hour(moment) of our lives This is gr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