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불기 2565년 12월 21일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불기 2565년 12월 21일

철없는 아이가 수면에 비친 달을 건지려 하는 것을 보고 어른은 웃는다 무지한 사람은 달을 건지려는 어린아이와 같다 그는 이 모든 것을 영원한 실재라고 생각하며 자기 자신은 언제나 늙지도 않고 변하지도 않을 것처럼 착각하고 있다 - 대지도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