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꼬북좌 유정, 유재석 전소민과 슬프게 노래 부르기 배틀…왕눈좌 은지는 이광수에게 ‘패배’ | JYN Star news
⭐ 유튜브 구독하기: JYN Star news - ‘런닝맨’ 꼬북좌 유정, 유재석-전소민과 슬프게 노래 부르기 배틀…왕눈좌 은지는 이광수에게 ‘패배’ (2) ‘런닝맨’에서는 브레이브걸스 민영, 유정, 은지, 유나가 멤버들과 '용감한 아이돌의 하루' 레이스를 하게 됐다 4일 방송된 sbs‘런닝맨’에서는 유재석, 김종국, 송지효, 지석진, 전소민, 이광수, 하하, 양세찬이 4년 전 발표한 롤린이 역주행해서 데뷔 6년 차 만에 대세 아이돌로 거듭난 브레이브걸스와 '용감한 아이돌의 하루' 레이스를 하게 됐다 메인보컬팀으로 민영, 전소민, 하하, 김종국이 한팀이 됐고 꼬북팀으로 유정, 유재석, 송지효, 이광수가 한팀, 은지와 유나는 양세찬과 지석진과 한팀이 됐고 미션 점수로 메인보컬팀이 1등을 하고 트로피가 가장 적은 3인이 벌칙을 받게 됐다 첫 번째 미션 '용감한 쇼케이스'로 '예비군/민방위의 마음을 찾아라'는 제목으로 대결을 하게 됐다 왕눈좌 은지는 커다란 눈을 자랑했는데 이광수의 안면 근육 늘리기를 따라가지 못해서 1mm차이로 패배를 했다 꼬북좌 유정은 개인기를 하게 됐는데 "모든 노래를 슬프게 부를 수 있다"라고 했고 브레이브걸스의 댄스곡인 '운전만 해'를 슬픈 버전으로 불렀다 같은 팀인 유재석과 송지효는" 눈물이 날 것 같다"라고 하며 슬픈 표정을 지었지만 다른 팀은 인정을 하지 않았고 심지어 전소민은 노래를 부르면서 눈물까지 흘렸다 또 유재석은 안경을 벗고 GOD 노래를 립싱크하면서 슬프다 못해 안쓰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SBS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