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금강경오가해 이상적멸분(離相寂滅分 第十四):324~326쪽

[제14회] 금강경오가해 이상적멸분(離相寂滅分 第十四):324~326쪽

[원각의소리] 금강경오가해강의, ㅡ원각회 원명 회장님ㅡ 제14회 ✱ 좋아요와 구독을 눌러주세요 부대사 송 중생과 오온계가 이름은 다르데 체(體)는 다르지 않으니 마음이 환(幻)과 같음을 요달하여 알지라도 미(迷)한 정(情)으로 보면 남음이 있는니라 진어(眞語)는 말이 망령되지 않음이고 실어(實語)는 말이 헛되지 않으니 시작과 끝이 변하거나 다르지 않음이라 성상(性相)이 본래 여여(如如)함이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