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5천 원 일산화탄소 경보기만 있었어도 '참변' 피했다 / SBS

1만5천 원 일산화탄소 경보기만 있었어도 '참변' 피했다 / SBS

이번 사고는 학생들이 자는 동안 아무 색깔도 냄새도 없는 일산화탄소가 방 안에 퍼지면서 피해가 더 커졌습니다 시중에서 1만 원 조금 넘는 일산화탄소 경보기만 있었어도 사고를 막을 수 있었는데 펜션에는 이것을 설치해야 한다는 규정조차 없었습니다 이 소식은 정동연 기자입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SBS뉴스 #SBSNEWS #SBS_NEWS #에스비에스뉴스 #8뉴스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