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덕쑥덕] 토트넘을 바꾼 12골 5도움 손흥민, 히샬리송 수술 권한 것도 큰 그림? #shorts
한국 축구가 64년 만에 정상에 도전하는 '아시안컵'의 해가 밝았습니다 대표팀은 물론 토트넘의 주장이기도 한 손흥민 선수가 먼저, 새해 첫날 골 소식을 선물했는데요 2024년 첫 축덕쑥덕에선 아시안컵 장도에 오른 클린스만호의 소식을 중심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FIFA 클럽 월드컵 확대가 야기한 '공정'에 관한 열띤 토론도 있었습니다 아시안컵 이야기가 더 궁금하면 SBS 골라듣는 뉴스룸 《축덕쑥덕》 본편에서 확인해 보세요 팟캐스트 SBS 골라듣는 뉴스룸은 네이버 오디오클립, 팟빵, 애플 팟캐스트 등 다양한 오디오 플랫폼에서 청취하실 수 있습니다 #축덕쑥덕 #축구 #K리그 #프리미어리그 #아시안컵 #클린스만 #손흥민 #토트넘 #FIFA #히샬리송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