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는 이해 불가한 뉴요커의 사랑 "두 달 간 게딩투노?!" 비정상회담 105회

프랑스는 이해 불가한 뉴요커의 사랑 "두 달 간 게딩투노?!" 비정상회담 105회

뉴욕에는 서로 바쁜 커플이 많다 보니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도 길다? 길면 두 달 동안이라는 말에 흥분한 오헬리엉! "두 달 동안 게딩투노?!" (=getting to know you) JTBC Youtube channel communicating with fans faster View more videos & informations ☞ ▶ official : ▶ youtube : ▶ facebook : ▶ twitt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