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 에비앙 챔피언십 한 타 차 공동 2위 / YTN
김세영이 LPGA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아쉽게 우승을 놓쳤습니다 김세영은 프랑스 에비앙 레뱅에서 계속된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로 한 타를 잃어 최종합계 11언더파로 미국의 언스트와 모 마틴, 올슨 등과 함께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김세영은 마지막 18번 홀에서 5m 남짓한 버디 퍼트를 놓쳐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가지 못했습니다 미국의 안젤라 스탠퍼드는 김세영에 한 타 앞선 최종합계 12언더파로 6년 만에 투어 6승째를 따냈습니다 이정은이 10언더파로 공동 6위, 박인비는 9언더파 공동 8위에 자리했습니다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모바일앱, 8585@ytn co 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