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 (가사)  #장녹수 #미운남자 #동백섬에서 #해바라기꽃 #전미경 #남자는속으로운다 #세월따라 #부산자매 #사랑은강물처럼

호박 (가사) #장녹수 #미운남자 #동백섬에서 #해바라기꽃 #전미경 #남자는속으로운다 #세월따라 #부산자매 #사랑은강물처럼

[트롯티비] 전미경 Mi-kyung Chun 전미경 신곡 '호박' 푸른 시절 꽃 필 때는 눈길 한 번 안주더니 계절 지나 깊은 맛 드니 모두가 좋아하네 호박에 줄 친다고 수박 안 되지만 줄 없는 호박이 나는 좋아 이 세상 다 할 때까지 넝굴 채 기쁨을 주는 달콤하게 익어 가는 너 늙어서 사랑받는건 너 밖에 없다 너와 나는 황금빛 인생 너와 나는 황금빛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