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자신문읽어주는강의 #아프가니스탄 #Help fleeing Afgahns #한국의 파병 #국제사회의역활 (윤샘의영자신문사설)
8월 31일을 철수 마지막날로 못박은 탈레반은 서방세계를 압박하고 있다.탈레반정권은 지난1996년부터 2001년까지 아프가니스탄을 통지 하였다. 당시 이들의 악행은 아프간 국민들에게 지를 떨게 하였다. 2001년 9.11 미국 뉴욕무역센터어대한 아프간 탈레반의 테러는 이국을 비롯 한 서방세계를 아프간으로 빠져들게하였다. 20년의 긴 시간이 지나도아프간에서의 평화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남의 나라의 내정에 개입해서 성공한 나라는 어디에도 없다. 아프간에서 러시아의 전신인 소련은 수렁에 빠져 결국 후퇴.철수하였다.이번 미국도 같은 경우라고 볼 수 있다. 한국에서 미국의 세력이 강한것은 아주 특별한 경우이다. 베트남에서 벌어졌던 프랑스나 미국과의 베트남 전쟁은 결국 베트남의 슴리로 끝났다. 우리는 아프간의 사례를 통해 더욱 확고한 민주주의를 다지며 자주국방의지를 더욱 공고히 해야한다. 또한 북한을 끌어 안을 수 있는 역량을 키워야한다.